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판타시 스타 포터블 시리즈 (문단 편집) === 게임의 특징 === 일본판과 북미판밖에 나오지 않아, 언어장벽이 있다. 전체적으로 '''가벼운''' 전투 스타일의 게임이다. 게임의 진행 방식은 먼저 미션을 마을에서 받고, 진행하는 형식이다. 같은 이름 미션이라도 난이도 4단계로 나뉘어(인피니티부터 5단계) 몬스터의 레벨도, 드랍되는 아이템도 모두 천차만별이다. 키를 얻어서 닫힌 문을 열고 진행해가는 형식으로, 온라인 게임중에서는 [[마비노기]]랑 진행 방식이 크게 비슷하다. 다만, 마비노기와는 다른 점이라고 하면, 판스포는 보스 방(게임내에서는 보스 에이리어, 혹은 최종 블록)으로 따로 맵을 이동하게 되며 한번 보스 방에 들어가면, 죽거나 보스를 잡기 전까지는 그 보스 방에서 나갈 수 없다. 흔히 스킬이라 부르는 것들은 PA(Photon Arts, 포톤 아츠, フォトンア-ツ)라고 부른다. 크게 3종류로 나뉘며, 이들은 각각 근접형은 '''스킬''', 원거리형은 '''바렛''', 마법계열은 '''테크닉'''이라고 부른다. 이것들은 해당되는 무기에다가 배운 PA을 부여해서 사용하는 형식이다. 각각 스킬북이라는 형태로 몬스터나, 교환 미션, 혹은 상점에서 구입 등으로 획득 할 수 있다. 소비형이며, '스킬북 ↔ 습득'으로 자유롭게 변환이 가능하다. 각 PA들은 마력에 해당하는 PP(Photon Point, 포톤 포인트)가 있어야 한다. 파티형 게임 진행 방식이다. MPC라고 해야하나. '파트너'라고 해서 '''약간'''의 인공지능이 있는 NPC들과 파티를 맺어 사냥하는 형식이다. 명령도 가능하지만, 거의 기대하지 않는 게 정신건강 상 좋다. 솔로 플레잉 또한 할 수 있지만, 그래도 없는 것보다는 낫다.(그래도 인피니티에 와서 AI가 개선되었다.) 칭호와 보상 제도가 있어서, 특정 업적(특정 몬스터 몇 회 이상 사냥이라든지, 아이템 수집 등)을 이룩하면, 칭호와 함께 약간의 보상을 준다.[* 소소한 잡템에서 주력무기까지 보상이 있으니 노려볼만 하다.] 무기에는 각각의 랭크가 부여되어있어, 레벨이 맞더라도, 자신이 다룰 수 있는 랭크가 아니라면 사용할 수 없다. 각 무기와 방어구, 몬스터에는 6속성(방어구와 무기의 경우에는 무(無)속성까지 포함해 7속성)이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